요조숙녀*^^*
2009. 1. 9. 22:00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나의 인간관계가 점점 더 좁아짐을 느끼게 되면서..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그들에게 더 잘하자는 생각이 드는 요즘..
요즘 내 힘든 마음을 알았는지..
무척이나 추운날.. 친구가 집까지 와주었다..
저녁을 함께 먹고.. 커피를 마시고..
그냥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그저 아무것도 아닌 얘기지만..
너랑 하면 재미있고 의미있어지는 얘기들..
너에겐 내가 가진 모든걸 나누어 주어도 아깝지 않은..
소중한 나의 친구...
내 머리가 점점 굵어지면서..
서로 이해하는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는게..
참 힘이 든다는걸 깨닫는 요즘이야..
그리고.. 서로 마음맞는 사람끼리 만나는것도 힘든일이고..
또 그들과 친한 사이로 이렇게 곁에 있을 수 있다는것도 큰 행복이고..
내 주위의 이런 고마운 인연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
네가 문득..
"니가 힘든일은 모두 나에게 풀면 되잖니.."
라고 말해주었을때.. 정말 세상을 얻은듯한 기분이 들었어..
그리고 참 고맙고.. 마음이 따뜻하더라..
쑥쓰러워 고마워.. 라고 얘기는 못했지만..
넌 다 이해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난.. 정말 행복한 아이야.. 그치??
곁에 있어줘서..
참 고맙고 또 고마워..
그리고 항상 항상.. 사랑해...*^^*
네가 그렇듯이..
나도 언제나.. 행복한일 힘든일 세상 살아가면서 네가 겪는 모든 일..
내가 함께할께..
함께 인생이라는 험난한 길을 걸으며..
내가 항상 네 손을 잡아줄께.. 항상.. 항상..
나의 인간관계가 점점 더 좁아짐을 느끼게 되면서..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그들에게 더 잘하자는 생각이 드는 요즘..
요즘 내 힘든 마음을 알았는지..
무척이나 추운날.. 친구가 집까지 와주었다..
저녁을 함께 먹고.. 커피를 마시고..
그냥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그저 아무것도 아닌 얘기지만..
너랑 하면 재미있고 의미있어지는 얘기들..
너에겐 내가 가진 모든걸 나누어 주어도 아깝지 않은..
소중한 나의 친구...
내 머리가 점점 굵어지면서..
서로 이해하는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는게..
참 힘이 든다는걸 깨닫는 요즘이야..
그리고.. 서로 마음맞는 사람끼리 만나는것도 힘든일이고..
또 그들과 친한 사이로 이렇게 곁에 있을 수 있다는것도 큰 행복이고..
내 주위의 이런 고마운 인연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
네가 문득..
"니가 힘든일은 모두 나에게 풀면 되잖니.."
라고 말해주었을때.. 정말 세상을 얻은듯한 기분이 들었어..
그리고 참 고맙고.. 마음이 따뜻하더라..
쑥쓰러워 고마워.. 라고 얘기는 못했지만..
넌 다 이해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난.. 정말 행복한 아이야.. 그치??
곁에 있어줘서..
참 고맙고 또 고마워..
그리고 항상 항상.. 사랑해...*^^*
네가 그렇듯이..
나도 언제나.. 행복한일 힘든일 세상 살아가면서 네가 겪는 모든 일..
내가 함께할께..
함께 인생이라는 험난한 길을 걸으며..
내가 항상 네 손을 잡아줄께.. 항상..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