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으로..
L.O.V.E/사랑 2010. 1. 27. 23:04 |사랑이라는 명분하에 만들어진 구속..
이렇게까지 서로의 마음을 묶어두고 싶었을까..
흘러가는 마음은 절대로 잡아놓을수가 없음을 알지 못하는걸까..
그저 현실에 충실하며..
사랑할 수 있을때 후회없이 사랑하는것 만이 사랑을 대하는 최선의 자세이다..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것은.. 단 하나도 없다..
너의 마음도.. 나의 마음도..
사랑이 끝나고 난 이후 믿을 수 있는것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 그리고 우정일 뿐..
서로를 평생 사랑하자, 영원히 사랑하자.. 이런 말들은 서로에게 아픔만을 실망만을 남길뿐..
그저.. 현실에 충실하며.. 그때 그때 후회없이 사랑하자..
이렇게까지 서로의 마음을 묶어두고 싶었을까..
흘러가는 마음은 절대로 잡아놓을수가 없음을 알지 못하는걸까..
그저 현실에 충실하며..
사랑할 수 있을때 후회없이 사랑하는것 만이 사랑을 대하는 최선의 자세이다..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것은.. 단 하나도 없다..
너의 마음도.. 나의 마음도..
사랑이 끝나고 난 이후 믿을 수 있는것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 그리고 우정일 뿐..
서로를 평생 사랑하자, 영원히 사랑하자.. 이런 말들은 서로에게 아픔만을 실망만을 남길뿐..
그저.. 현실에 충실하며.. 그때 그때 후회없이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