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새 친구들.
L.I.F.E.S.T.Y.L.E 2021. 8. 26. 22:18 |
그간 벼르기만 하던 것들을 한꺼번에 질렀다.
아마.. 이달 내 카드값은 내 상상을 초월하겠지만.
괜.. 괘...ㄴ...... 차....ㄴ...ㅎ....다...
아마.. 괜찮지싶다.
와.. 반짝반짝.
진작살걸.
첫번째 소개할 내 새 친구는.
하마카돈 ONYX STUDIO 7.
마샬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하마카돈이 음향이 좀 더 좋은 것 같다.
진짜.. 처음 음악을 트는데 소름이 끼쳤다.
확실히.. 마샬보다 좋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극찬을 했었는지 알겠다.
별 기대없이 산건데..
진짜 대만족.
리모컨이 있다면 진짜 더 만족일텐데. 아쉽.
그래도 소리가 좋으니까 용서할께~
우리 하마. 잘 부탁해~~~!!
내가 많이 사랑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