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 아무도 지금의 선택에 있어 가장 옳은 정답은 알 지 못한다.
지금의 정답이 먼 훗날의 오답이 될수도 있고..
지금의 오답이 미래엔 정답이 될수도 있으니..
그저.. 지금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정답에 가장 가까운 선택을 하는 것이리라..
난.. 지금...
그저..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