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는..
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그 상자를 열었던가..

하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그래도.. 모든 힘든일 속에는 희망이 숨어 있다는 것..

2009년이 저물어간다..



 

Posted by 요조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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